기획은 나름 마음에 들었었는데 너무 시간 촉박한게 아쉽기도 했었고,
취준을 위한 기술 소개서 작성할때 예전 프로젝트를 되돌아보다가
시간이 없어서 개발 못했었던 요소들을 추가중이다.
define으로 제한해놓았던 바닥판의 크기를 씬 매니저로 옮기고, 단순 동적배열을 2차원벡터화 하고
카메라 쉐이킹을 원형 inout 보간을 사용해서 구현했다.
친구에게 부탁해서 씬을 나누는것+판에 따른 무브, 잔버그 등을 해결했다.
쉐이킹을 조금 더 예쁘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아서..
노이즈를 이용해서 랜덤화 시키는 방법이 괜찮아 보이던데, 지금은 강도를 던져주면, 그 안에서의 보간중.
만들어놓은것과 난이도 조절, 패턴만 예쁘게 잡으면 괜찮아질거 같다.
확실히 카메라 쉐이킹은 정말 타격감의 가장 큰 요소중 하나인 것 같다.
이것 하나 구현해줬다고 정말 큰것이 바뀐거같다
패턴을 만드는것에 간단한 툴을 만드는것이 좋을지 고민중..
UI나 점수 체계, 아이템도 있어야 할지 고민중.
나중에 소켓 공부를 진행하면서 다같이 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보는게 최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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