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중 38

200925

대략적인 AI를 설정했다. (미완성!) 계속 디펜스 게임 레퍼런스를 찾아봤는데, 기존에 내가 만든 방식처럼 몬스터끼리 줄지어서 오지 않고 겹쳐서 오는걸 확인했다.(아군끼린 충돌 X가 보편적인것 같다.) 찾아본 게임 레퍼런스.. 그 외 팔라독 같은 것 그래서 레이어 설정으로 아군 끼리는 충돌 되는 것을 막아주고 원거리 몬스터는 일정 사거리에 들어서면 공격하게 만들고, 타겟팅된게 죽으면 다시 움직여서 공격하도록 해야겠다.(아직은 미완성!) 근접 공격 몬스터에 이제 데미지와 히트판정을 넣고 어색한 AI를 고치고(원거리 몬스터 공격 어색한거) 대략적인 난이도 조절, 이펙트, 죽는 모션 추가 등등을 넣으면 구색은 갖춰질 것 같다. 그 후에는 모바일로 구동하기 위해서 화면 이동, 뭐 소환시 이펙트 등? 생각나는건 ..

200922 유니티 연습

그나마 많이 만져본게 UI쪽이라서, 쿨타임 버튼과 작은 UI애니메이션을 추가했다. 클릭하면 재화와 소환한 유닛수가 늘고 max를 넘어가면 소환이 불가능하다. 팔라독같은 형식의 디펜스겜?만들어보고싶다. 2d는 처음 만져보는거라서 하나하나 다 찾아보면서 하는데.. 확실히 지원해주는것들이 많아서 알기만 하면 쉽게 할 수 있을거 같다 그게 제일 어렵지만 ㅎㅅㅎ

200212 OpenGL

카메라의 일시적 줌 기능?(피격감을 위해)과 원형 패턴을 만들고 파티클에 트레일을 추가했다. 큐브의 지나온 위치를 정해준 프레임마다 deque를 이용해 저장하고, 그 위치를 따라가는 식으로 만들었다. 다양한 패턴 몇개만 더 만들고, 음악에 적용하는걸로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더 만들면 프로젝트가 의도와는 다르게 비대화가 될거같아서.. 툴도 딱히 만든게 없어서 적용하는게 힘들당 더 만들줄 알았으면 툴을 따로 뺐을듯? 좋아하는 음악에 단순 리듬게임을 만드는게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커진거같다. 흠 just shapes & beats에 영감??을 많이 받았는데 트레일, 카메라 쉐이킹, 줌, 색상(핵심!!)을 이용해서 리듬감을 잘 표현해서 볼때마다 많이 참고가된다. 디자인쪽이나 색감은 자신이 없어서.. 파티클이나 ..

개발중/Etc 2020.02.13

200208 OpenGL

기획은 나름 마음에 들었었는데 너무 시간 촉박한게 아쉽기도 했었고, 취준을 위한 기술 소개서 작성할때 예전 프로젝트를 되돌아보다가 시간이 없어서 개발 못했었던 요소들을 추가중이다. define으로 제한해놓았던 바닥판의 크기를 씬 매니저로 옮기고, 단순 동적배열을 2차원벡터화 하고 카메라 쉐이킹을 원형 inout 보간을 사용해서 구현했다. 친구에게 부탁해서 씬을 나누는것+판에 따른 무브, 잔버그 등을 해결했다. 쉐이킹을 조금 더 예쁘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아서.. 노이즈를 이용해서 랜덤화 시키는 방법이 괜찮아 보이던데, 지금은 강도를 던져주면, 그 안에서의 보간중. 만들어놓은것과 난이도 조절, 패턴만 예쁘게 잡으면 괜찮아질거 같다. 확실히 카메라 쉐이킹은 정말 타격감의 가장 큰 요소중..

개발중/Etc 2020.02.08